보험뉴스

최근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절대적 시장지배로 인해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이 고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보험은 브랜드 파워와 기존 보유 계약 규모, 가격 경쟁력이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의 입지가 계속해서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의 매출 감소 현상이 대형 손해보험사들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11개 손해보험사 중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 규모가 줄어든 보험사는 7개로 중/소형사의 감소 폭이 비교적 큰 감소 폭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업계는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과 매출 확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는데, 대형 보험사와 상위 중형사와 비교해 브랜드 파워와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손해율 역시 대형 보험사와 비교할 때 함부로 매출 확대를 위한 드라이브를 걸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관계자는 보유계약이 많은 대형사가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고객의 중/소형 보험사로 이탈 가능성이 적어 변동성이 없다며 중/소형사는 손해율로 매출 드라이브를 걸기도 힘든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경쟁 구
도가 지속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