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팁

최근 기준 없는 자동차 보험금의 지급 기준으로 보험업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보험 관련 민원 중 보험금 산정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특히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따르지 않아 많은 불만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합의금 명목으로 지급되는 향후 치료비에 대한 개선도 시급합니다.
본인의 과실비율만큼 치료비를 부담하는 것이 공평한 손해액 분담과 실손보상의 원칙에 부합하는데요.
하지만 별도의 기준이 없다보니 과실이 많은 가해자가 피해자보다 더 많은 보험금을 받아가는 불합리한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은 6가지 담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대인배상 1과 대인배상 2,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자기차량손해, 무보험차에 의한 상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인배상은 다른 사람이 다쳤을 때 보상하는 항목이며, 대물배상은 입힌 재산적 피해에 대해 보상합니다.
또한, 자기신체사고는 자신이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하는 항목이고, 자기차량손해는 자신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합니다.

 

무보험차량과의 사고나 뺑소니 등의 사고에 대해서는 무보험차에 의한 상해로 보상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땐 자신에게 필요한 담보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대인배상1과 대물배상은 의무가입이니, 이 점 유의하셔서 좋은 자동차보험 가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보험금 지급기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급기준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송 판결보다 낮은 위자료 지급액을 현실화하고 향후 치료비는 제한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특히 적정 치료 기간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자동차보험업계가 이러한 현행을 지속해서 유지할 경우 과소 또는 과대보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이 지속되면, 자동차보험 제도의 피해자 보호 취지가 훼손되므로 보험금 지급기준이 신속히 마련돼야 합니다.